요즘 부쩍 외식 물가가 올라 아이들의 간식으로 튀김을 선택하기에 조금 부담도 되고 요리 실력이 부족해서 아이들에게 똥손으로 불리는 저에게 행운처럼 찾아 온 빈쿠르주 미니 튀김기 작아서 기름은 적게 들어가고 세척도 간편하지만 아이들에 간식을 신랑의 안주요리도 똥손인 제가 이제는 요리사가 되어 바싹하고 맛있는 튀김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고 간식비가 줄어들어서 제일 행복합니다 저처럼 요리에 똥손이신분들 겁먹지 말고 튀김기 구매해서 요리사가 되어보세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용기가 생겨서 내일은 또 뭘해줄까 생각하고 계실꺼에요 저처럼~^^

그전에는 가스렌지에 사용하니 이리저리 기름이 베어나왔는데 전기튀김기는 깔끔하고 냄새도 좀 잡아주는것같았어요~ 좋은제품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식 온도 조절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투명창 뚜껑으로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테프론 코팅되 내솥과 분리형 뚜껑으로 청소가 간편하며, 작은 주방 공간에서도 사용이 편리하고 1~2인 가구나 간단한 튀김 요리를 즐기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전기 튀김기입니다.

튀김 할때 제일 번거러운게 주변에 기름튀고 뒷정리 하는게 제일 번거러운데 요건 아주 물건이네요. 먹을만큼만 튀지않게 해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재료에 따라 온도와 시간이 설정되니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을거 같네요 눌러붙지도 않고 일단 뚜껑이 있어 튀지 않아 아주 만족합니다. 집에 이런거 하나있으면 요리가 뚝딱 걱정없겠어요

저속노화식단이 대세이긴 한데 1주일에 한 두번은 돌도 튀기면 맛있다고 하는데 튀김을 아주 안 할수는 없어서요.  그래도 몸에 덜 미안하게 기름양은 적게하면서도 최적의 튀김기를 찾고 있던 중 만났네요. 분리형 바스켓으로 세척도 용이하고 뚜껑이 있어 기름이 전부칠때보다도 튀지 않아 안전하고 무엇보다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전문가가 아니라도 다양한 요리에 맞게 튀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투명창이 있어서 조리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애들이 신기해하기도 해요. 고구마, 새우, 감자 돈까스. 동그랑땡까지는 무난해요. 채소 튀김도 바삭하니 괜찮았어요